유청 대란 가격 인상 이후 최저가네요.

8월 초 타임세일 때 20여만원 지른 게 어제 도착했는데 아쉽네요.

게다가 8월초엔 샵백 적립률이 높다고 해도 하필 처음으로 샵백에서 고지 한 코드가 있었고 그걸 안 쓰고 fancafe 코드를 써서 적립해줄 지도 미지수네요.

극도의 가성비를 추구하는 지라...

프로틴바는 헬포나 뽐게 검색해보시면 정보가 많을 겁니다.

프로틴, 오트밀 뿐 아니라...

부스터 등 마프의 단일 성분 가성비 메리트를 알게 되니 마프에서만 사게 되네요. 마프 카페인 함유된 부스터도 단일 성분에 비해 가성비 차이가 크니 사본적이 없네요~

저도 효과 있는 단일 성분만 섭취하려고 넣어도 보고빼 보기도 했는데 눈에 보이는 효과가 크진 않더라고 심리적인 플라시보 효과도 무시를 못 하겠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아르기닌, 시트룰린... 펌핑 효과는 있으나 그게 근성장과 연결되는 게 아니나 운동 시 펌핑된 모습이 심리적으로 운동이 잘 된 느낌을 주죠.

무맛이 아니면 가스가 차서 컴뱃도 몇통 섭취하고 나머진 손도 안 대고 있습니다 ㅠ

영양제는 아이허브나 쿠팡 그리고 뽐게 오픈마켓 정보면 충분하더라고요. 자외선 차단 여부도 확신할 수 없는 마프의 영양제는 추천을 할 수가 없죠 ㅎㅎ

부스터는 어떤 걸로 바꾸셨나요?

저는 포인트 소진 때문이 옵티멈 아미노 에너지에 마프 단일 성분 섞어서 섭취 중이네요~

@성진이예요 c4 30서빙 세일 가격인건가요? 가격 좋네요.

크레아틴 니트레이트는 크레아틴 종류 중 하나로 보이는데 카페인과 함께 있는 게 특이하네요. 같이 섭취한다고 큰일 나는 건 아니지만요.

단일 성분 따로 따로 담는 게 번거롭긴한데 가성비가 넘사벽이라 나중에 귀찮아지면 통합 제품을 알아보지 않을까 싶네요~

단일 성분을 고집하는 이유 중 하나가 카페인 효과가 떨어진다 싶으면 휴지기를 가지는데 단일 성분은 카페인만 빼면 되는 편리함이 있기도 하죠 ㅎㅎ.

마프에서 카페인도 분말 단일 성분으로 저렴하게 팔면 좋을텐데 없어서 아쉽네요~

시트룰린 꾸즌히 섭취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