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쇠질 7년차나 되신다니..멋지십니다

저도 3대 500은 가뿐히 넘는 쇠질 11년차 직장인입니당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런글은 무슨목적으로 쓰시는거에요???

마프한테 당한게 많으신건가요..?

지기 위해서 먹는다기 보다

근육 회복을 위해서 먹는거죠.

근육통을 빨리 줄이는거죠.

질 좋은 단백질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면

구지 안드셔도 되는 부분이죠.

체중 70kg의 성인은 하루 섭취 단백질량이 140g이 됩니다.

닭가슴 100g 당 잘 쳐줘서 25g이라고 하면 4조각을 먹을 경우 단백질 100g이 충족 됩니다.

그외 밥, 반찬 등으로 잘 쳐줘서 40g을 섭취한다고 하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이 해결이 되죠.

그러나 현대인이 일상 생활 하며 닭가슴살 100g을 4회 섭취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1~3회 까진 노력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하루 4끼 이상 섭취하는 것도 여건 상 쉽지 않습니다.

이때 필요한 게 부족한 단백질 및 탄수화물을 섭취해주기 위한 보충제 라는 건 운동 하며 검색 좀 해본 사람은 대부분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충제에 의존하고 보충제 마시면 근성장이 눈에 띈다고 생각하는 건 약 10년 전 쯤 보충제 회사 마케팅에 대중이 놀아 났을 때나 통하던 이야기입니다.

요즘엔 유튜브를 통해 초급자도 고급의 운동, 영양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보충제는 말 그대로 하루 섭취량 중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목적으로 보충의 개념으로 이용을 하는 것입니다.

마프를 추천하는 이유는 포대, 풀림, 거품 이슈가 있더라도 단백질 함량이 높고 국내 업체 처럼 성분으로 장난질을 하지 않으면서 가성비가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헬스를 하면 할 수록 자신 만의 사고에 가치는 사람은 이류라고 생각합니다.

헬스를 하면 할 수록 다른 사람의 의견도 귀 기울여 보고 자신에게도 적용해 보며 응용할 건 응용하고 버릴 건 버리는 자가 일류 아닐까 싶습니다.

보충제는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며, 일반적인 환경에선 식단으로 영양소를 충족할 수 없을 때 선택하는 도구가 바로 보충제 입니다.

말씀하신 취지는 알겠습니다.

대회 안 나가고 길게 할 취미이기에 굳이 단백질을 섭취량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라는 말씀이시죠.

네, 단백질 섭취량은 선택이 맞습니다.

좋은 머신, 제대로된 자세, 자극, 점진적 과부화, 휴식, 영양...

이게 모든 게 근성장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함이니 그 효율에 신경을 쓰는 것 또한 누군가에겐  취미 생활의 재미 중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종합미타민, 오메가3, 유산균은 현대인에겐 필수적으로 추천되는 영양제가 됐듯이 운동인에게 단백질 섭취도 비슷한 것이죠.

08년도 부터 헬스  10년도에 크로스핏 추가 역도도

14년도에 수영추가로 현재까지도 하는 사람인데요

 프로틴 섭취하는 목적을 잘 모르시는 거 같네요

운동에 운이나 해봤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와 이사람 대단한 사람이에요

글쓰고 확인안합니다

지난글들 클릭해 보세요  작성자가 확인하면 별표가 없어지는 데

이사람 지난글들  댓글에 모두 별표가 있네요

뭐죠

단순 배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