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건강/헬스
▼▲
>
분류
▼▲
오늘의 운동 7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프론트 스쿼트 : 20(10), 40(10), 60(10), 80(10), 100(10), 120(5), 135(뽑고나니 실패할 것 같아서 포기), 100(5), 60(10)
슬레드 레그 프레스 : 60(10), 70(10), 80(10)
파워 레그 프레스 : 200(20), 240(20x10)
레그 컬 : 30(20), 40(15), 50(9)+25(20)
덤벨 스쿼트 : 40(3x12)
시티드 카프 레이즈 : 70(6x20)
스미스머신 숄더 프레스 : 20(20), 30(12), 40(12), 45(3x10)
사레레+후레레 : 5(4x20)
바벨 슈러그 : 20(20), 40(30), 50(15), 60(12), 80(10), 20(20)
시르사아사나 : 3분
아~ 살다 살다 티바 로우 보조 해달라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덩치는 산만한 사람이 원판 100kg 넘게 꼽고 스스로 들지도 못해서 트레이너에게 들어 달라고 -_- 하하하
뽑아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시작부터 끝까지 둘이서 운동을 하더군요.
유튜브에서 무슨 바벨 로우 보조 좀 도와달라는 말 장난을 본 거 같은데 티바 로우를 보조하는 것은 살면서 처음 봤습니다.
트레이너도 살면서 처음 경험해봤고 다치면 트레이너 책임과 더불어 도와 달라는데 별 수 없다면서 ㅋㅋㅋ
로니콜먼 형님이 운동할 때 중량은 스스로 컨트롤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벤치프레스 100kg도 못 뽑는 사람이 보조 받아서 10개 하고 벤치프레스 100kg 10개 했다고 자랑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코로나 때 악수 대신 하는 주먹 인사하는 것 보고 하...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7
바이러스균
바이러스균
0
0
|
시전자는 자세 그대로 하고 트레이너가 마주 보고 바벨 끝을 양손으로 깍지 끼고 들어주는 방식입니다.
참 모냥 제대로 빠지는 보조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조해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