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마치고
집에와서 애들 점심 챙겨놓고나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밤새워 일해서 바벨보다 눈꺼풀이 무거우니..
오늘은 근력은 못할꺼 같고..
가볍게 뛰는것만하고 와야겠네요.
최대한 안다칠수있게 러닝화도 쿠션 빵빵한..
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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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려고 하시는게 대단하죠 ㅎ
월초에 계획을 잡아놓는데..
요거 패스해버리면 월말에
기부니가 찜찜하더라구요.
가볍게..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뛰고 왔네요.
딱 그꼴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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