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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마 사진 건졌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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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서 사진찍어줄 사람도 없었는데
포토그래퍼분들이 찍은 사진에 몇개 걸렸더라구요 ㅋㅋㅋㅋ
요건 아마 마포대교 내려올때..??
이때만해도 쌩쌩했습니다
이건 어디쯤인지 모르겠지만... 미드풋!!!
미드풋으로 뛸려고 노력하고는 있었는데 맨날 혼자 뛰니
알수가 없었는데 ㅋㅋㅋ 미드풋으로 뛰고 있었군요
부지런히 여기저기 뒤져봐야지... 공짜 사진이 좋네요 ㅋㅋㅋ
포토스포츠는 넘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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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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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대박 잘나왔네요.^^
아.. 주법 살짝 확인하고 싶으셨군요 미드풋으로 뛰는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트레드밀에서 뛰면서 발쪽을 촬영하는거고.. 가장 쉬운 방법은 뛰고나서 인솔 확인 하는 방법도 있어요. 뛰자마자 인솔이 아직 복원못했을때 어느쪽이 얇아져 있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뒤꿈치쪽이 얇아져 있다면... 착지각이 큰거고.. 단점은 힐풋이라도 착지각이 낮다면 표시가 안날수 있죠. 전 발목다치고나서부턴 발가락 개입이 늘어서 발가락쪽만 극도로 얇아지네요. 뛰고나서 인솔보며 매번 반성의 시간을 가지곤 합니다. ^^;;;; |
제피로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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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에서 그렇게 찍어 보고싶은데 혼자 설치하면 뭔가 각이 마음에 들게 안나오더라구요 저는 착지각이 낮은 힐풋...?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쪼..금은 미드풋에 더 가까웠나봐요 사진을 좀더 건질게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