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전역후 22살부터 지금 40까지 쇠질해왔는데
이제 몸이 못버티네요
젊을땐 없던 질병도 하나둘 생기고..
주6일나가던 쇠질도 주5일 4일 겨우가네요
자영업이라 아침 6시 40분 일어나서 집에오면 평균 11시 30
주말에 어딜 못가네요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죠?
다들 어떠세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쇠질에 지치는게 아니라 몸ㅇㅣ 노후화 되면서
체력이 예전같지 않은거 아닙니까?
횟수나 무게를 조금 줄여보시는게 어떠신지?
특히 하체하고 죽을맛입니다ㅜ
추천이신가요? ^
자영업 17시간 외부에 있고 쇠질을 반평생 하셨다니 체력이 ㅎㄷㄷ하시네요
저도 요새 잘 안되네요.. 증량도 안되고.. 식단은 손놓고 ㅎㅎ
식단은 안해도 쇠질은 안다치게 꾸준히
득근하십셔!
저랑 거의 비슷하시네요 ㅎ경력이
저는 그래서 최대한 부담 없이 운동하는 식으로 택했습니다 ㅎ
저도 무게욕심 버린지 꽤 되었슴다
회전근개 수술하고요ㅋㅋ그래도 쇠질은 하고싶은데 몸이ㅎㅎ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