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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호수공원 새벽 템포런 (12k)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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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중거리 템포런 하는 날이라 새벽에 공원에 나섰습니다
지난번 새벽런시 심박수는 안따라주는데 무리하게 페이스 올리다가 허리 통증이 갑자기 도졌던 경험으로 무리하지 않는 러닝을 하였습니다
새벽이 조용 시원해서 달리기 좋네요
새벽 5시 기준 17도, 맑은 날씨였습니다
운동 체감강도는 6/10, 신발은 EP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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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로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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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선선하고 좋았네요! 510 정도면 템포까진..아니고 이지-텐포 사이의 그 어딘가 ..? 유산소파워..? 정도 구간이었을거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초록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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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도 있었으나 새벽이라 그런지 심박수가 안따라줘서 페이스를 높이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단념하고 즐겁게 달렸습니다 감사해요! |
최강귀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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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도면 달리기 좋은 날씨네요 3-4영역반반이면 느리지않게 즐기면서 달리신것 같네요
여수는 오늘부터 장맛비가 시작되는것같아요 강수량이 적으면 우중런을했었는데 바람까지 쎄게불면 답이없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
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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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지금 딱 기립근쪽 마사지해주시면 딱 좋을듯한데... 엄지로 누르면서 위쪽으로 올리면서 바깥쪽으로 밀듯이.. 해주시면 시원하면서 억소리가 절로나오는.... 해드리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고생하셨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