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로즈그립 벤치프레스 : 37(12), 47(12), 57(12), 67(12), 77(7), 82(4)+덤벨 컬 : 11(12), 12(12), 13(12), 해머 컬 : 13(3×12) 바가 17.5kg 정도 됨
2. 케이블 푸쉬다운 : 40(12), 50(12), 60(12)+시티드 케이블 컬 : 30(12), 40(10), 50(8)
3. 원암 덤벨 오버헤드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 13(12, 10, 8)+컨센트레이션 컬 : 13(8, 7, 6)
4. 덜덜이 벨트 : 5분+드릴 운동 : 5분+경사 2, 속도 4로 걷기 10분
5. 러닝 : 경사 2도, 속도 9로 4km
달리는데 콧물 계속 기어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아~~~
요즘 미처버린 러닝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ㅋㅋ
알파플라이야 원래그렇가치고, 어제 아식스 대기1만명넘고.. 국제국민마라톤1회대회인데... 어제 서버터져서 오늘로 연기했고, 오늘도 서버폭주로..1시간 넘게 걸려서 겨우 10.3일 하프 신청했네요 ㅋㅋ 신발을.. 돈이있어도 살수가없는사태입니다 ㅋㅋ 왜 아디다스처럼 다들 물량을 안푸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기존에 철인이나 마라톤 하시던 분들은 이 사태(?)가 그저 어리둥절하실거같네요 ㅋㅋ |
어제 러닝 마이너 갤러리 폭주하더군요 ㅋㅋㅋ 그냥 다 내려놨습니다. 힘들 거 같아도 춘천마라톤 신청 기다렸는데 홈페이지 안 넘어가 포기했습니다. 그냥 선착순 달린 것들은 다 포기했고 지방 대회나... 선착순 대회는 좀 나이대 있으신분들은 화가 날듯요. |
혹시 모르니.. 항히스타민제라도.. 이상하게 콧물이나 가래가 잡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코로 숨을 못쉬면 러닝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경향이 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