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건강/헬스
▼▲
>
분류
▼▲
분당 탄천 템포런 (21.1k) 4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3파워링크등록안내
오늘은 주말 하프런 뛰는 날입니다
새벽타임은 못일어나서 스킵하고 해지고 저녁 8시 경에 집을 나섰습니다
처음 10k는 440 페이스 후반 10k는 530 페이스로 후반에 체력 저하로 페이스 유지가 어려웠습니다
에너지젤은 7k, 14k 지점에서 각각 한포씩 섭취했습니다.
달리고 나서 기록을 보니 무엇보다 심박수가 평소 5분 페이스에 150초중반 대비 너무 높은 168이 나왔더군요. 여름 휴가로 놀았던 여파인지 더위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녁 9시 기준 기온 28도, 운동화는 EP3.
운동 체감 강도는 8/10입니다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
제피로스m
0
0
|
애플워치에 운동강도 설정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로드위주면 정말.. 애플워치로도 충분하더라구요! 트레드밀..이나 트랙에서 뛸려면 듀얼밴드& 트레드밀 거리보정있는 워치류가 필수지만 개방된곳에선 큰차이가 안나더라구요! vo2max나 심박 정확도야 애플워치가 최고기도 하구요! 더운데 야외에서 빡세게 고생하셨네요~ ! |
초록종이
0
0
|
네 운동강도 생기고 처음에 2주 정도 꾸준히 수동으로 강도 입력해 주니 이제는 심박수를 주로 고려하는 것 같은데 자동으로 강도를 표시해 주네요.
일주일 운동을 평소보다 설렁설렁 했는지 빡세게 했는지 가늠하기 편해졌습니다, |
최강귀염만두
0
0
|
날이 너무더워서 체력저하가 금방 올것같더군요 대부분 그럴것같아요
더위로인해 심박수도 평균 10에서20정도는 오른다고 하는분들이 많은것같아요 주말장거리 고생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