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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고수 따라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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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동하는 GYM에는 20년 경력의 고수가 한 명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고수를 따라하기로 했습니다.
중량을 저 머신 멕시멈 무게까지 올리는!
고수의 저것을 따라하는게 아니라
저도 긴 수건 가지고 다니며
운동전에 깔고 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수건!이 시작이지 않을까 해서요 ㅎㅎ
비록 3개월차 헬린이지만
일단 수건부터 깔고 합니다.
오늘도 잘 먹네요 ^^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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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지금
헬스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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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격려 감사합니다. 생각하기지금님.
사실 고수를 목표하지 않습니다. 손목힘도 약하고 중량도 몇 못듭니다. 그냥 숨쉬듯이 운동이 일상인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헬스를 시작하고 아직까지는 개근입니다. 헬스장에서 샤워하는 맛으로 깨작깨작 운동하는데
오늘은 참 일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헬스장에 가니 땀을 흠뻑 흘리니 살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헬린이로 3개월에서 3년 5년 7년 10년을 나아가려 합니다.
꾸준히 숨쉬듯이 운동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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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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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건 꼭 깔고 사용하는데.. 배려보단 헬스장을 좀 다니다보면 별별 사람들이 다 있는걸 볼수있습니다..
나의 청결을 위해 사용합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