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할때 5분대 페이스는 영 힘들어서 목표는 55분이었지만 1시간내 완주가 될지 걱정이 되었네요
그래도 대회뽕이라는게 역시 있는지 기대이상으로 나와줘서 좋은 첫 대회였습니다 ㅎㅎ
도착지점에 갤핏3은 9.87km가 나와서 도착후에도 10km채운다고 조깅을 더 했네요..
코스가 짧았는지 핏의 오차인지 모르겠지만 후자라고 생각할렵니다..ㅋㅋ
최대심박은 병원에서 쟀을때 180정도였는데 그걸 넘나드는정도로 10km뛰었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뭔가 펌웨어 업데이트하면서인지 러닝심박을 잘 못잡는거 같습니다 ㅠ
그냥 숨차는 정도로 자가측정하며 뛰어야 할거 같습니다 ㅠ
그리고 물마시기.. 사레들리는 경우 많다고 들었는데 의식하고 해도 잘 안되더군요 ㅠㅠ 사레 크게 안들려 다행입니다.
날씨 시원해서 딱히 급수 필요를 못느꼈지만 연습한다고 매번 받아마셨는데 쉽지않더군요
국내 동호인 지존(근데 외국분)이라는 분 우리 소규모 동네 대회에 참가했네요.. 당연히 1등했습니다. 나는 레이스 초반인데 반환점 돌아 들어가시는... 대박
기록 안좋으면 봄대회는 패스하려 했는데 기분좋은 결과가 나와줘서 봄에도 10km 해야겠습니다 ㅎ
50분 깨고 하프 넘어가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