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는 날이기도하고 족저근막염이 아주 조금씩
도지는거 같기도해서..
오늘도 언제나처럼 적당히.. ^^;;;
아침에 일어나면 뒷꿈치쪽 통증이 조금씩 있지 않나요?
심하지만 않으면 일어나서 20분정도는 종아리 풀어주는데
할애하다보면 풀려서 활동에 지장이 없게되는데..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조금씩 강해지는듯하네요.
작년 겨울에도 족저왔었었는데.. 어김없이..
내일부터 추워지면 더 심해질게 뻔해서.. 미리 조심하는
차원에서 제가 가진 러닝화중 가장.. 쿠션이 강려크한
모어 v4를 가져갔습니다.
오늘 근력운동은 좀 이상하게 잘되는데... 실패세트도..
많았어요. 총 52세트인데.. 워치에는 61세트정도..
약 9세트정도 실패세트로 중도 포기했었네요.
특히 오늘 등은 정말 잘되던데... 제가 등이 가장약해서
등이 잘되는 날이 잘없는데.. 생각같아서는 증량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
러닝은 이 신발 신고는 이게 최선입니다. ^^;;;
워낙 오래신은 신발이여서 리커버리로 돌리고 있어서
이제 상태가 상급은 아니여도 아직 쿠션량이나 질감은
정말 좋네요.
중간에 힘내서 속도 15까지 올려봤는데..
이 신발로는 유지가 안되네요. 잡아끕니다... ^^;;;
그래도 쫀심이 있지 하면서..78분쯤에 속도 16올리고
1분 딱 버텼네요..
신발 뉴발란스 모어 v4
공복운동(근력 2시간32분, 러닝 1시간25분)
모어v4는 사견입니다만 지금도 맥스쿠션만 놓고보면
현존 러닝화중에서 한손에 꼽히지 않을까요?
이렇게 한가지 기능에 올인한 신발을보면 왠지 낭만이
느껴지는듯해서.. 싫어할수가 없네요.
근데.. 그럼에도불구하고... 너무 무겁긴해요. ^^;;;
리커버리용으로 사용하고있는데.. 족저가 온다고 느꼈을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신발이였네요. 2년정도 전이였나.. 그때도 족저때문에샀었는데 지금까지 잘 이용하고 있네요. 고마운 신발입니다. 호카 클라우드.. 본디 시리즈보다 쿠션은 한단계 위라고 보네요. ^^; |
모어..는 너무 말랑한느낌이라 정말 리커버리 몰빵 느낌이더라구요? 이걸 가지고 4분대를 달리시다니.. 정말 중요한건 엔진이라는 황영조 감독의 말이 ㅋㅋ 맞긴맞네요 거의..모래주머니 느낌! 확실히 초보자용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중수이상의 조깅용 느낌! 개인적으로 신어봤던 신발들중 6각형에 초보자에게 강추할 수있는건 호카 클리프톤9 였던거같아요 아주 6각형..(가격은 살짝 아쉬움) 그나저나.. 1000km 이상 신으셨던거 같은데 아직... 살아있었군요 ㅋㅋ 모어는.. |
모어는 천 훨씬 더 신고 리커버리로 전환해서 다시 그이상 신었던거라.. 얼마신었는지 계산도 안되네요. 못해도 2천은 신었겠죠. ^^;;; 근데 아직도 짱짱 합니다. 오늘 신어서 빨아놓은 상태라.. 다음에 사진 올려 볼게요. 리커버리용이라 슬로우조깅이지만 로드런에 가깝게 사용한 신발인데도 아직 괜찮네요. ^^;;; 클리프톤도 아직은 있는데.. 얘는 이제 거의 사망 직전이시네요. 리커버리 조금만 더 뛰면 보내드릴.. 예정이랄까요. ^^;;; 아무래도 장갑차같은 모어에 비하면 내구성이 높을순 없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