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ㅇㅇ아파트 하나 해놨다.", "이번에 저기 못들어 가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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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1. 전자는 주로 청약을 해놨다는 건가요? 아니면 분양권을 샀다는 말일까요?

이것만으로는 모르는 거면 둘 중 하나에 해당하는게 맞나요?

2. 후자는 청약통장을 한번 썼을 경우 초피에 무조건 분양권을 산다는 걸 의미하나요?

초피에 사놓으면 2~3년뒤에 건물 올라갈 때 실제로 피값이 많이 뛰어서 차액을 남기는 전략?

3. 주로 저런걸 하는건 남자쪽 주택청약 통장한번 쓰고, 와이프쪽 주택청약통장 한번 써서 신혼특공같은거 2번의 기회를 가지는 건가요?

4. 신혼특공은 세대주로 해서 한번 밖에 안된다면..

와이프를 거주자로 잡지 않고 다른쪽에 이동시켜 신혼특공 2번을 할 수 있나요?

1. 그 두가지 경우에 세 끼고 샀는데 임차인 계약 많이 남은 경우도 있지요.

2. 초피에 사던 언제 사던 입주 전의 분양권을 매입했단거죠. 전략과 별개로 그냥 실거주로 살수도 있고요.

3. 부부는 한 몸이라 한번하면 끝입니다.

4. 위와 동일합니다. 특공은 그냥 생에 한번이라 생각하면 맘 편합니다.

2020-04-14 10:03 | 덧글 점아이콘

와 너무 감사합니다ㅡ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0-04-14 11:05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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