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 올해 SOC 예산 무려 17% 증가
- 내년 역시 폭발적인 SOC투자. 슈퍼예산 예고
- GTX 추진 전담팀 구성. 경제회복을 위해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 투자 박차
-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해 토목 건설 투자 더욱 강조
- 문정부 대중교통 시스템과 환승효율성 중대 강조
* 여당
- 종로 이낙연 의원 "강북횡단선 조기착공" 공약. 앞으로 대선까지 2년 공약 실현 박차 예상
- 광역철도지역 당선의원 GTX 조기착공 한 목소리. 광역철도 조기착공에 주력
*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 2030’ 선포!
* 서울시
-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 교통비전 2030 도시철도구축 강조. 강력추진!
* 금융권/토목/건축
- 경제위기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토목 철도 투자 더욱 집중효과.
-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투자 강조
- 토목 건축 엔지니어링 기업 적극 참여
이게 바로 현 정부가 강력하게 내걸고 추진하는 메시지입니다.
정부 / 여당 / 국토교통부 / 서울시에서 그동안 강조했던 부분.
2030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데,
거대 정부여당이 탄생하면서 폭발적인 추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토목으로 경제를 부흥하지 않겠다던 기존 정책을 180도 전환하여,
2030까지 토목개발 르네상스 시대를 선포하였습니다.
의지는 상당히 강력합니다.
예산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대통령, 국토부장관, 서울시장, 국회의원 모든 메시지에서 강조되는 조기추진! 조기착공!
전담팀 구성 등 행정지원으로 강력 푸쉬.
차기 대권 유력후보 또한 현 여당 소속입니다.
서울 핵심지 종로에 당선되었고, 앞으로 대선까지 남은 2년동안
가시적인 공약실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정부 여당과 서울시에서는 종로 공약 실천에 힘을 실어줄 것이 당연하고,
그 중에 하나는 이낙연 의원이 내걸은 '강북횡단선'입니다.
그 외에도
여당 GTX지역구 당선후보들이 한 목소리로 내 걸은 'GTX 조기착공'
서울시장이 강조하고 있는 '2030 서울철도 교통비전'
국토부장관이 강조하는 '광역교통 2030'
문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대중교통 혁신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철도사업을 강조했던 적이 없습니다.
정부 / 여당 / 국토교통부 / 서울시 모든 핵심 기관에서 조기추진! 조기착공!을 외치고 있습니다.
거대공룡 여당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낙연 후보 무난하게 종로 국회의원 당선되었고, 차기 대권 유력합니다.
결국 현 여당에서 차기 정부까지 이어나갑니다.
그 후에도 여당에는 대권유력 인사들이 많습니다.
현 여당은 장기적 대권을 이어갈 단단한 경제체력을 키우려고 합니다.
효과가 탁월하고 강력한 비타민에 SOC 토목 사업만한게 없죠.
때문에 정부가 소극적인 태도를 180도 전환하여,
적극 토목 투자 르네상스 부흥의 시대를 선포한 것입니다.
조정? 하락?
경제에서 조정과 하락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삽으로 흙을 쌓아올리면 갈수록 높게 쌓입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돈을 풀면 돈이 쌓입니다.
서둘러 쌓다보니 그 사이사이에 틈이 생깁니다.
그래서 단단하게 쌓이도록 한번 밟아줍니다.
그럼 기존의 높이보다 낮아지겠죠.
그게 바로 조정입니다.
탑을 단단하게 쌓는 과정이요.
쌓기만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꾹꾹 눌러줍니다.
낮아진 대신에 단단해진겁니다.
단단해지면 더욱 높이 쌓을 수 있는 상태가 된 거고요.
그래서 경제가 상승-조정-상승-조정-상승-조정을 반복하는 겁니다.
현재 조정은 자본의 틈을 메꾸는 건강한 과정을 거치는 겁니다.
틈이 모두 메꿔지면 아무리 밟아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현재 세계는 양적완화 시대입니다.
그동안 쌓아올리기만 하느라 중간에 많은 틈이 생겼는데
그 틈을 돈으로 쑤셔넣어 막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은 역대급 SOC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정을 거친 뼈대는 골다공증을 벗어나 건강한 뼈대로 성장합니다.
그 위에 덧붙여진 SOC 투자의 근육은 힘을 받아 다시 날뛰게 될것이고
2030 토목 철도 개발 르네상스 시대를 열게 될 것입니다.
삼성 / 서울역 / 청량리 / 영등포 / 용산 / 여의도 / 잠실 / 수서 / 사당 / 광운대 / 창동 / 상암
판교 / 광교 / 동탄 / 킨텍스 ... 3기신도시 토지보상금... 각 행정구역 지구개발
광역철도, 역세권개발, 골목골목 경전철, 세상이 천지개벽
어마어마한 자본을 하늘에서 쏟아부어서 빈 틈을 메꾸면서 밟고 있습니다.
그게 다 메꿔지면 어떻게 될까요?
상당한 경제부흥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현 수장들이 소속된 정부 여당의 거대화로 이 메시지는 대단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위에 선포한 2030시대 그대로 현실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여당의 힘과 추진력이 폭발하는 시대
2020~2030은 대한민국 토목 철도 SOC 르네상스 부흥의 시대입니다.
집 안에서 문닫고 귀닫고 있으면 바깥세상의 폭풍은 잘 느껴지지 않겠죠.
대통령. 국토부 장관, 서울시장 등이 전달하는
메시지 직접 찾아보고 느끼길 바랍니다.
대통령, 국토부장관, 서울시장 마이크와 정책자료를 통해 이미 방향은 다 나와있습니다.
거대 여당 시대에서는 이 방향대로 무난하게 흘러갑니다.
지난달 코스피 1400~1500에 매수 구간이라고 말해줬는데 폭락하는데 왜 사냐고 등신취급했던 사람들은
이번에도 폭락이나 외치면서 구경이나 하고 있으면 됩니다.
또 다시 찾아온 부흥의 시대에 속을 부글부글 끓이고 있겠죠.
현명한 사람은 적당한 타이밍에 들어가서, 부흥의 시대를 누릴 것이고.
2030 광역교통 혁신, 천지개벽 역세권 개발이 이루어진 집값이
2020년보다 저렴하다?
기존 자전거에 엔진과 부속을 추가해 오토바이로 만들어놨으면 당연히 더 비싸집니다.
엔진과 부품값이 들었는데도 더 저렴해질거라고 생각하는건 정상 범위의 사고가 아니죠.
공사장에서 지반쌓는 과정에서 쌓고 밟고 쌓고 밟고 하고 있는데
밟을 때마다 무너진다~~~~ 무너진다~~~~~~ 무너진다~~~~~~~~ 외쳐보세요.
한 두번은 그런가보다 하는데, 수 십년동안 그러고 있으니 정상으로 보지 않는겁니다.
현재는 쌓는 과정에서 당연히 거치는 밟아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중이고,
이후 현 정부여당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SOC 토목개발사업에 따라
부동산은 또 다시 거대한 부흥 시대를 열게됩니다.
빈 공간을 밟아 단단해진 지반 위에 올린 2030 르네상스 시대는 더욱 탄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구감소로 인한 부동산 붕괴?
악재로 인한 부동산 폭락?
왜 구멍이 생기면 탑이 무너진다고 생각할까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자랑하고 지지하는 정부 여당이 바보처럼 본인들 정권 무너지는 꼴 구경만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 대응을 잘하고 있는 것처럼
정부도 경제와 부동산이 무너지지않도록 탄탄하게 잘 관리할 겁니다.
부동산이 무너지면 경제가 무너집니다.
여러분이 지지하고 믿는 만큼 정부는 바보가 아닙니다.
상당히 영리하고 탄탄한 경제탑을 앞으로 잘 쌓아갈겁니다.
정부는 투기세력을 잡고 있지만 국민에게 넌지시 말하고 있습니다.
"2030까지 광역교통 천지개벽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 것이다. 투기꾼을 쫓을 뿐, 실수요자는 적당한 시기에 탑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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