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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서울 구석탱이에 마련한 신혼집.
나름 풀인테리어해서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애기도 태어나고.
제작년 이사와서 인테리어없이 순정(?)으로..
뽀로로 가득한 이집.
간만에 깨끗하게 청소 후라 당분간 이 모습 못볼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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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나인가보네요. ^^
사시는 집이 40평대 인가요 50평대 인가요?
주방에 미끄럼틀 들어가는거 보면 집이 엄청 커요.
헉 애 하나입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게 깨끗한건 아침 잠깐..이라 사진찍어놨어요. 벌써 어질러짐입니다 ㅜㅜ
5년간의 집변화
지금 저희집이 저래요.ㅜㅜ
벽에 뽀로로 스티커...ㅜㅜ
4년전에 최종테크 찍어봤네요...
거실인가요?
대단합니다
바리솔이라고 해서 엄청들어가요. 이쁘고 밝은데 비용도 비싸고 또 고장나니까 시공자말고는 다들 못고친다고 하고 그냥 가더라고요.
이뻐서 찾아 봤는데 까다로운 조명이네요... 군침만 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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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돌아라
분노의백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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