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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또사? 곧 떨어지고 세금 많이 낼텐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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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살때 주변에서 하는 얘기 입니다
3년전 전 첫 신혼집을 위해 분양권을 알아보러 부동산을 첫방문했는데 중개업소 사장이 프리미엄 5천이라는 소리듣고 그게 모에요? 라고 되물었던 부린이였습니다
그렇게 분양권 매수후 첫 등기릍치고 2년이 지난지금 또다른 분양권을 매수후 또 등기를 치려합니다
부동산에서 등기한번이라도 처봤어란 말은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입니다
등기를 치기까지의 그누구보다 많이 고민하고 알아본게 당사자인데 등기한번도 안처본 사람들의 어줍잖은 조언이 얼마나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그냥 눼눼하고 넘어갑니다
그분들은 평생 집사지마시고 전세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가 유지가 돼야 집값도 유지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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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주택자지만.. 현실 부정하는 분들이 참 많죠. 그런분들이 많아져야 돈 버는거죠 모두를 다 계몽시킬 필요는 없어요.
요즘 서울 재개발 지정 구역 옆의 빌라들도 겁나 비쌉니다. |
퐁포르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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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알지 고기 한번 못 먹어본 사람이 안먹은거라고 우기면서 고기 맛을 논하면 웃기잖아요.
그러다 나중에 상한고기 우걱우걱 맛나게 먹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