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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례 우미린 2차 청약은 4
ckone 2020-05-26 15:28   조회 : 1285

오늘  1순위 청약날이네요.

 

위례  마지막  민간분양  이라는  희소성보단

 

단점들이   주변단지들에 비교해도 좀 있네요.

 

위례내  위치  안좋음 .중소형브랜드. 중소규모단지.

 

기존위례보다  분양가  높음. 전매기간10년 등등

 

실거주 생각했는데  주변이 대중교통부터 불편할것이

 

보이고


어머니  지인분이   아파트 분양 잘  아시고

 

돈좀 이걸로 버신분인데  제가 미사나 다른위례쪽

 

넣을때는  무조건 넣으라고 부추기던분이  

 

어째  여기  문의 하니  뜨뜨 미지근 했다고

 

무엇보다 결정적인건 자녀 교육문제인데

 

마눌 친구가 위례 공립학교 교사인데  신설 학교들

 

정말 교육환경 안좋다고 직접 말할정도니 

 

청약 통장  좀더  묵혀보겠습니다.

 

이거 쓰는순간까지도 고민이 가시진 않네요

 

단지  바로옆에 종교시설 있다는데  절이나  이런게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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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milk 다른의견 0 추천 0
중대형평수라 넣고 싶은데...분양을 넣을수가 없으니...ㅎㅎ

쭉 살면 되는곳이라 전매제한도 크게 지장없기도 하고.

 

그냥 손만 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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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one 다른의견 0 추천 0
전 가점을 위한 부양자수나 증가를  위해 노력?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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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이쯔 다른의견 0 추천 0
청약한 제 입장에선 제발 다들 님처럼 생각해서 경쟁률이 낮았음 좋겠습니다. 추첨물량 너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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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내꺼맞다 다른의견 0 추천 0
학교는 신도시 신생은 다 안좋아요.

이건 뭐 분당때부터 늘 그랬어요.

학교 괜찮아 지는데 꽤 오래 걸리죠.

다만 우미린은 실거주 기간이 없어서, 교육 걱정되면 전세놓고 다른데 전세살아도 된다는게 장점이긴하죠.

 

위례 다른곳 대비 우미린은 되도 걱정 안되도 걱정, 좀 애매합니다.

다른사람에게 강추하긴 어렵죠.

저는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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