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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상담사 통했는데 원거리 은행이네요.. 7
이제왔냥... 2020-06-01 14:36   조회 : 774

집을 사 본적이 없어서..

 

상담사가 소개시켜준 은행직원이

남쪽 끝에 있네요..

 

문자로는 어디든 찾아 온다고 하고 상담 가능시간

남겨달라고 왔는대요..

 

물론 무슨 은행 누군지 사진도 다 왔구요..

 

이렇게 진행하는게 맞나 싶어서..

주거래은행보다 0.5프로 저렴하긴한데

 

대출 유경험자분들은 어찌 진행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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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푼수크왕두 다른의견 0 추천 1

은행위치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지방분이 서울에서도 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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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왔냥... 다른의견 0 추천 0

인생 제일 큰 돈이라.. 떨리네요 ㅠ

정보가 없어서 그런데..

그러면 비대면으로 서류만 보내나요?

근처 지점에 갖다 내는방법은 안쓰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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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ry 다른의견 0 추천 1
정확하지는 않은데 근처 지점 통해서 서류 제출해도 되는지 물어보는게 좋겠는데요 원거리 만만치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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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크왕두 다른의견 0 추천 1

걱정안하셔도 되요. 대출상담사는

대출받는 고객들과 은행의 업무를 덜어주는

역할입니다.   편리한 제도에요

 

상담후 만나서 서류작성 하실거에요.

그후 상담사분이 은행원만나서 접수하실겁니다.

그리고 주거래은행은 아무 소용이없습니다.

주고객이라고 혜택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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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앙 다른의견 0 추천 1
은행에 방문할 일이 없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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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왔냥... 다른의견 0 추천 0

감사합니다. 행원분이 직접 오시겠다 하시네요.. 은행원이 이렇게 극한 직업일줄은...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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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니나 다른의견 0 추천 0

음..그냥 돈빌려주는 회사 직원일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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