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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썩드는 매물은 아니었지만 세치기로 놓치고 나니 속상하네요. 13
생록 2020-06-09 20:04   조회 : 1089

계약서 쓰기로 하고도 고민좀 했는데

 

집주인이 다른 사람에게 팔기로 했다네요. 

 

아마 돈을 더 주기로 했겠죠. 

 

저층인게 걸리긴했는데..

 

그래도 속상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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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3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본인이 고민, 지연한건데 새치기는 아니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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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isme 다른의견 0 추천 1
모든 계약은 망설임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망설임의 결과가 좋은 경우는 많지 않죠. ㅠ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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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토 다른의견 0 추천 2

이걸 새치기라고 생각하는게 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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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본인이 망설여놓고 새치기라고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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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죠아! 다른의견 0 추천 1
중고물품 팔때도

첫번째로 문자 보내놓고 좀 있다 입금할깨여

하는 사람한테 파시겠어요

2번째 문자인데 지금 바로 입금할테니 보내주세요

에게 파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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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우엉차 다른의견 0 추천 0
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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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록 다른의견 0 추천 0

계약에 쓸 계약금 찾으러 은행에 갔을때 

부동산에서 돈 더쓰라고 전화왔습니다. 

저는 저층에 그 돈은 무리라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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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씬나게 다른의견 0 추천 0
간보기 했으니 부동산에서 다음사람 계약 연결 시켜줬네요.. 

 

요즘 계약금 찾으러 은행을 누가가나요? 뱅킹으로 바로 쏘면 1분이면 끝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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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록 다른의견 0 추천 0

맞아요 고민한 제가 잘못이죠. 

새치기란 표현은 제가 오바했네요. 

그런데 후회되면서도 저층이란게 걸렸었는데 홀가분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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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세트 다른의견 0 추천 0
서울쪽인가요 집한번안보고 계약금먼저 넣는사람도 많습니다.. 집보러갔다가 몇천만원 올리겠다고 해서 집도 못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계약금 계좌 받는것조차 쉬운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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