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공공분양 강일 계산기 두들겨보니 이거 못들어가겠네요 .....ㄷㄷ ²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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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22:17   조회 :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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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전 현금은 준비되어 있는데 될리가...

2020-06-09 22:1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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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연히 안되겠지만..    만약에 된다고 가정을 해보면.. 막막하네요 ㅋㅋㅋ 김칫국이겠지만.. 계산기 두들겨보니 무섭네요...

2020-06-09 22:2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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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팍팍 0 0

당첨되면 배는 버는거 아닌가요?아예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라면 몇년 고생하시죠

2020-06-09 22:2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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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뻐5 0 0

시드머니 1억5-6천정도 입니다. 부모님지원 포함해서요..........ㅜㅜ  49형을 가야하나.. ㅠㅠ 59를 가야하나도 고민이네여

2020-06-09 22:2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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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59 가세요 무조건... 한국 아파트 시세는 전용 59, 84 두개가 제일 시세 좋습니다... 구조도 좋고 추후 자녀가 생기더라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49는 1인이나 2인가구 전용이지요. 3인이상은 어렵다고 봐야...

2020-06-10 08:4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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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팍팍 0 0

요즘 84나59가 무난하죠

2020-06-10 16: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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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당첨되고 고민하세요.   일단 주거비용은 무조건 발생하고 돈이 듭니다

2020-06-09 22:2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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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션 1 4

초면에 정말 죄송합니다만, 어그로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의 글입니다. 현 정권에서 청약은 로또입니다. 공공분양은 다섯배 로또입니다. 님이 월 110만원 10년이 아니라 50년을 모아도 저 입지에 저 집 못 사십니다. 많이 고민중이신 것 같은데, 궁금하시면 이 게시물 pdf따놓으시고 10년 후에 한번 정산해 보세요. 그때 신청하지 않은 나 자신을 두들겨 패고 싶어지실 겁니다.

2020-06-09 22:3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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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기뒷치기 0 0

진짜 400% 공감하는 글인데 다른의견을 잘못 눌....   다른글에 상추드릴게요 진짜 격공입니다

2020-06-10 08:5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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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사랑을 0 0

붙고나 이야기하시죠  110만원 10년 내고 나면 그 아파트 얼마가 되어 있을까요? ^^

2020-06-09 22:3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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