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 변경 신청해셔 내려가 살아야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수도권에서 태어나 집이 없어 타지역으로 쫒겨난다니 참 ㅎㅎ
월급 계상해보니 지방으로 가면 10년이면 아파트 대출금도
갚고 외제차도 굴릴수 있겠더라구요.
슬프고 화나지만 평생 아파트 빛갚다 즐기지도 못하고 죽느니
맘편히 지방으로 내려가렵니다
의식주 중 하나라는 집.. 그래도 정부 지지하는 제 또래나
그 이하 세대들은 평생 허덕이며 살고 마음만은 부자가 되기를..
소득이 지방으로 가도 세전 4500정도 받을거 같은데 이 정도면 하위 몇프로 정도 일까요? 이제 30살 사회 초년생 기준으로 글 올리거니 생각을 곱씹어 해보시는게 ^^; |
실수령 300 중반으론,
지방 아파트 4-5억짜리 사도 힘드실거 같은데요
초기 자금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세전 4500 이 작은 금액은 아니나..
지방도 요즘 아파트 아무리 못래도 3억 이상이라
대출금 갚는데 허덕 거리실듯 ㅈ |
그건 님 선택입니다 외제차를 굴리는것 서울 요지의 아파트에 사는것 본인이 가치를 두는곳에 돈 쓰는거죠
저도 서울에 계속 살았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어요 그런애들이 엄청많아요 저는 앞으로 더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학교나 직장때문에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애들중에 다시 지방으로 가겠다는 애들이 거의 없어요 왜일까요? 고향엔 직장이 없대요 자영업을 하려고해도 서울이 낫대요 그리고 서울생활 해보니까 훨씬 좋대요
과거에도 그랬어요 베이비붐 세대 대다수가 서울로 올라와서 직업을 구했고 이제 그들의 2세들이 분가 할 시기가 됐어요 서울이 고향인거죠 이렇게 자의든 타의든 서울로 사람이 몰려요 주택수는 부족하고요 게다가 50프로는 아파트가 아니예요
서울에 살으려면 본인의 연봉을 높이거나 연봉이 높은 배우자를 만나거나 남들 비선호하는 빌라에 살거나
지금이라도 디딤돌이나 보금자리론되는 소형아파트에 등기올려놓으세요 지방으로한번가면 서울로 돌아오기 더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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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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