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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집값 올린거 혹시 고도의 전략 아닐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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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은 집값을 떨구려고 했는데 시장에 문제가 있어서 (실패 했단 말은 안함ㅎ) 의도와는 다르게 집값이 "조금" 올랐는데
이게 사실은 세금을 조금이라도 더 걷기 위해 일부러 그런건 아닐까요?
이번 정부 정책들이 이전과는 다르게 세금을 어마어마하게 먹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그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부동산 시장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세수를 확대하기 위해
집값이 오르면 당연히 내는 세금들도 많아지고 지금 정책 방향성이 점점 세금을 많이 내게 되는 구조로 가고 있는데
세금도 좀 더 걷고 겸사겸사 청와대 입성한 김에 재산도 좀 불리고
이게 원래 의도였고 그거에 맞춰서 진행하고 있는 중 아닐까요?
문득 세금 더 빨아먹으려고 그러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글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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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분들이 많은데 여당에 있는 전문가들이 보통 사람들일까요? 한국 최고 엘리트들이 모여있을텐데 서로 머리 쥐어짜 정책 내놓았는데 의도하지 않게 올랐다? 20번넘게?
아니죠 의도한거니까 장관도 안바뀌고 오히려 칭찬하죠 집이 2채 3채 그 이상인 부자에겐 더 이익을
서민에겐 최저시급을 올려줬죠
물론 집값 올리면서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은 이익을 봤을거고 세금도 달달하죠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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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등이 문재인정권의 고도의 전략이나 의도는 아니겠죠.
그냥 무능하고 멍청한겁니다.
문재인이 그 전에 보여준 행태를 보세요. 말 그대로 무능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민정수석 하던 시절에 노건평 등 노무현 친인척들이 해처먹고 있어도 손도 못댔어요.
비서실장 시절에는 하다못해 서버백업도 제대로 못했어요.
국회의원 시절에는 4년간 발의 4건에 입법은 한건도 통과시키지 못했어요. 심지어 자기가 발의한 법조차 표결할때 자기가 국회출석안해서 기권하기도 했어요. 초선의원 주제에 의정활동 꼴찌는 덤.
당대표 시절에는 모든 선거를 말아먹었어요.
심지어 대선때는 후보자 토론에서 타 후보에게 자기 정책위원장과 이야기하라던 사람이예요.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 전에도 제대로 한게 없는데 이런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대체 뭘 기대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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