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갚아야죠...

이거라도 성공하길...

임기내내 북한팔이 반일선동부터 검찰개혁이다

공수처다 일반서민생활과는 동떨어진 이슈를

슬로건삼아 검찰을 악으로 또 선동질한걸로밖에 안보임

그 분들한텐 목숨보다 중한 주제지요 ㅋ

적.폐.청.산. 해야 자기들이 신적폐 자리 차지할거 아닙니까

인생 가치관 기준이 오직 부동산이신가 보네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권력을 국민이 갖게된게 얼마 되지도 않았고, 사실상은 아직도 국가 권력이 국민이 아닌 

소수 판검사들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하는 상황에서

부패한 검찰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찍어서 죽일 수도 있는 것을 아무렇지 않다고 인식하시나 보군요

이건 인간의 기본 생존권에 관한 1차적 문제입니다. 

검찰은 헌법이 보장하는 개인의 신체자유권, 언론권(표현의 자유), 투표권 등의 기본권 등을 

얼마든지 빼앗아갈수 있습니다.

심지어 법이 보장하는 방어권도 가족 협박으로 무력화시켜버리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자들입니다.

한 인간의 멘탈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집단이죠.

부동산은 2차적문제이구요

아무리 아파트 몇채갖고 있고 좋은 집에 살면 뭐할까요..

검찰에게 공작당하거나 찍히면 죄없는 사람과 가족들도 하루아침에 몰락할수 있는데..

2차가 잘 해결안된다고 1차가 뭣이 중한디라고 하는것은 좀....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사람답게 정말 진지하게 먹고사는 2차 의식주 문제에 대해 논하려면

검찰과 최후의 보루인 법원을 먼저 개혁하는게 우선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꼭 권력자들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예를들어 님이 열심히 모은 부동산에 관한 민형사 분쟁에서 부패한 판검사들이 청탁받고 

상대방편에 서는 경우도 상상을 한번 해보시고,

또 발암물질 식재료 써 국민들의 공분을 산 업체를 검찰과 법원에서 봐준다고 상상해보시면 되시려나..

일에도 우선순위가 있듯이 개혁에도 선행되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다수는 무임승차자라고 하지만

이것은 교육의 문제라고 봅니다

중해요.

저의 관점에서는 그깟 부동산이

검찰개혁보다 중요한 난제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모르시는건지 착각하시는건지 모르지만

검찰을 악으로 선동질한게 아니고

검찰이 악이란걸 검찰이 스스로 보여줬습니다.

아니 평범하게 사는 월급쟁이 시민이 검찰에 찍혀서 몰락할 일이 있기나 하나요 ㅋㅋㅋ

조국이랑 윤석렬때문에 이 난리난리지 솔직히 ㅋㅋ

인혁당 사람들도 평범한 교사, 어부였고, 서울시 간첩조작 피해 공무원도 소시민이었습니다.

지금 정겸심 자산관리인도 월급쟁이였고. 동양대 참고인 조사 받던 교직원들도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소시민들도 주변 누구와 관련돼서 검찰의 부당한 압력을 받을지 모를일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판검사들은 나라 국민생활과 밀접한 일들에 관여를 합니다. 

국민연금 손실나도 무죄...그외에도 재벌들과 관련돼서 부패한 판검사들이 개입되지 않은 곳이 없죠.

이것들은 다 국민들에게 피해로 돌아옵니다.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압력이 들어오지 않는다 하여 시민과 상관없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정부 정책에 따라서 먹고 사는 결과야 달라질 수 있지만 

최소한 심판들은 공정하게 만들어놓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