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여자친구는 집이 인천쪽인데 직장이 역삼역 문정역부근이구요.
부모님이 전세보단 매매를 해야 향후에 집값오를때 손해를 안본다고 하시는데
제가 부모님과 제 자산 합쳐서 2억정도에 주택담보대출 풀로 해서 4~5억대 아파트 매매는 가능한 상황입니다.
보고있는 지역은 인천계양구, 안양 만인구, 군포 산본, 성남시 수정구쪽입니다.
인천계양쪽은 선택지가 굉장히 많은데 출퇴근이 어려운 단점이 너무 큰거같구요
나머지 안양 군포 성남쪽은 매매가 대부분 세대수 적은 구축아파트가 마지노선이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고민하던 와중에 정부에서 부동산대책 터뜨리고 문재인이 공급늘려라 신혼부부혜택늘려라
이런 긴급지시를 내려버리니...
저로써는 어떻게 지금상황에서 집을 구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사실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 서울쪽 빌라전세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향후에 매매하고 싶은게 제 마음인데
부모님에게 도움을 어느정도 받는입장에서 의견을 무시할수도 없는 상황이 답답하네요 ㅠㅠ
부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아침부터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지금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맞을까 고견 여쭙습니다..
타이밍은 저도 몰라요.
근데 직주근접 중요합니다. 그리고 강남 접근성이 좋으면 장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계로 강남이 직장인 분은 고민 없이 그냥 직장 가까운데로 잡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무조건 직장 근처로 잡으십시요.
직장이 동남쪽인데 서울 서쪽에 집 잡으시면 안 싸울 일도 싸우고 인생이 정말 피곤하고 어쩌면 불행해지기도 합니다. |
불확실한 상황인데.. 앞으로 더욱 불확실해질 예정이라..
전세가 폭등도 눈 앞에 있는 상황이구요..ㅠㅠ
인천 계양은 정말 아니고요. 너무 멉니다. 그리고 수도권 북서부지역은 지금 타이밍에 매수 비추천드립니다.. (GTX역근처 제외)
용인 죽전역 근처 아파트를 추천드립니다. 출퇴근도 편하고, 예산에도 맞네요. 강남직장인은 용인까지 보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