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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이 공포감 34
할일하는닉네임 2020-07-17 09:51   조회 : 1631

현재 주택시장이 가격 폭락으로 간다고 

가정해본다면

 

영끌이들의 공포감때문에 시작될겁니다.

 

영끌이들은 집을 살때도 지금아니면 영원히 못산다는

공포감으로 집을 구매하였듯이

집값이 떨어진다는 시그널이 보이면 

영끌이들은 공포감을 이기지 못하고 

손절하는 방향으로 탄 할겁니다.

 

새가슴 영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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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4
[* 비회원 *] 다른의견 1 추천 7
집이 주식인줄 아시나, 

영끌한 1주택자는 집 못던집니다 ㅎ 투자자들이 던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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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1 추천 0

하락기 안겪어봤죠?

못던지긴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하락기왔을때

변두리지역 고점대비 30프로까지 빠질때

손절한 사람들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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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물론 생계에 지장있을정도면 던지고 하급지 가야죠.

그게 아니면 눈물 머금고 버팁니다. 

그것도 아닌데 주식마냥 던지면 뭐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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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뷔 다른의견 0 추천 0

참고로 버블세븐이 제일 많이 빠졌고 이외는 지방 몇몇 거품도시만 빠졌지 서울 외각등은 꾸준히 우상향 곳이 대부분 입니다. 빠진 금액이 5000미만 버블세븐은 좀 심각히 비쌌죠... 아직도 고점못회복한 지방 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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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뮤 다른의견 0 추천 0

이미 토론에서 민주당분이 1주택자도 투기꾼이라고 선언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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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커피한잔 다른의견 0 추천 1
영끌 1주택자는 절대 못던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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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다른의견 0 추천 1

대출을 못갚아서 못던짐.

주식이야 반대매매 걸리지만 평범한 주담대는 그런거 없음(사채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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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뷔 다른의견 0 추천 0
그정당 안풀어진 집을 누가 매수합니까.  그냥 경매 아니면 버티기 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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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시알고싶닭 다른의견 0 추천 0

집값이 떨어져도 월상환금 변화는 없습니다.

던질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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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erei 다른의견 0 추천 1

아파트 영끌=버팁니다. 빌라 못가요.

빌라 영끌=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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