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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상승 --> 임금 상승--> 인플레이션 --> 짜장면 10 만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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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응인가
책이 있었는데
국채등을 난발한 정부는 그 빚을 인플레이션을 만들어서 없애 버리려고 하죠.
집값이 상승되면 결국 임금 인상으로 커버 할수 밖에 없습니다.
노무현 시절 오른 집값 처음에는 와 미쳤다 하다가 정정 익숙해 지는것이
월급도 인상이 되어서 그런것이죠.
제일 문제 되는 사람들이 연금 받아서 사는 분들이죠.
연금은 그대로 인데 물가는 / 집값은 올라 버리니까요.
러시아 시절 노인분들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아마 서울 집값은 어지간한곳은 20억 까지 다 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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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인생이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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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도 임금이 올라야 가능한거죠. 가게부채와 기업부실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마당에 임금을 부동산 인플레에 맞게 못올립니다. 임금을 억지로 올리면 지금도 고용시장 개판인데, 아에 동결되고 대량실직자 발생.....사업자들 개거품뭅니다. 남 안뽑고 내 가족 뽑고 일할겁니다. 가게 부채만 1600조; 금리 1%만 올려도 40만 가구가 파산하는 지금 상황, 내수시장 소비심리 위축 등등....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불패 외치며 소득수준에 맞지 않는 무리한 대출, 너도 나도 유동자금 부동산에 몰려 거품 부풀어오르는 지경까지 방치해둔 정부 잘못이 크죠 |
그거시알고싶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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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억지로 오르는게 아니라 국채남발=유통화폐증가=인플레 가 되면서 임금인상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거에요. 그럼 높은 인플레로 많이 거둔세금으로 국채를 갚아나가는겁니다..결국 정부는 선심성정책으로 지지율을 올리고 국채를 남발하며 지들이 생색내지만 결국 갚아나가는건 국민의 세금 입니다.
그리고 이러누인플레에서 이익일보는 분들은 실물자산이 많은 분들이 이익을보죠. 결국 더 양극화가 심해지는건데 그짓을 지금 이정부가 하는거라고요. |
파아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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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처럼 생각되던데요
결국 부동산이 먼저 움직여서 통화가치 폭락시키고
부동산이 상향 조정 끝나고 코로나가 정리되는대로
생활물가 전반에 10~20% 물가 상승이 이뤄질거라 생각했어요
10년안에 짜장면 만원 세상은 올거 같고요
임금상승은 잘 모르겠지만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