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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동산이 휴대폰이나 안마의자도 아니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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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
리스해서 사는제품도 아니고 뭔놈의 미친짓을 이렇게 많이 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나중에 여기저기 똥물이 튀어도 어지간히 튀겠어요.
요약하자면 장기거주장려를 위해 매년 지분늘려주는 방식으로만 청약당첨가능.
중간에 매각시 lh나 sh에만 매각가능.
그게 싫음? 싫으면 주변시세 대비 차익만큼 국채로 뱉어내시던가.
대신에 국채는 가장 많이 매입하는 사람 당첨시켜줌. (채권 종류는 어떤건지 모르나 환수라고 쓰여있는거보니 정부에서 환수해갈목적의 채권인듯)
진짜 미친거같네요. 도대체 이거야 말로 공산주의사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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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노을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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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 없어지는게 무서운거죠. 부동산만 해도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수준까지 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유동성장세에 오르는게 당연한거라지만 지금의 버블이 나중에 어떻게 돌아올지 무서워지는 수준입니다. 더 중요한건 아직도 삽질하고 있는 정부라는거구요. |
저무는노을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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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한 정책일지모르겠으나 저기서 기간만 많이 단축한다면 실거주자에겐 아주 나쁘지만은 않은 정책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재산권행사하는데 확실히 제약이야 크죠. 밑에분말처럼 상황에따라 이사할수도 있고한건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