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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증식을 하고 중도상환을 안 하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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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균등상환입니다(2.56%고정 30년).
보금자리 체증식(2.35%)으로 전환하려고 하는데..
체증식의 장점 중 하나가 부담이 적으면서
훗날 화폐가치 하락분에 반사적인 이익을 얻는다고 생각하거든요.
10년 정도 거주 후에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만
이럴 경우에 원금을 갚지 않고 그냥 부담이 적게끔 원리금만 갚아도
큰 손해가 없나요?
보통은 중도상환없이 그대로 갚으면 가장 손실이 크더라고요.
사실 이것도 미래의 화폐가치 하락을 고려하면 손실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는 여유자금은 주식 및 절세상품(개인연금/퇴직연금 등) 혹은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목돈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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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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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10년후 집 팔고 이사가면서 대출 중도상환 안한다는 건가요? 매매계약서에 잔금일 저당권 말소 박혀있습니다. 당연히 대출 갚아야 저당권 말소가 되고요. 이사가시는 주택 대출은 새로 받고 새로 저당권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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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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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후에 중도상환을 보통 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저는 10년 이후에 이사갈 예정이니... 이사갈때까지 중도상환을 하지 않는다는 질문이었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이상하게 작성하였네요.. |
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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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 이사가시는거면 다 갚아야되요 선택의여지가 없음 그냥 놔두더라도 이사가시는집을 구입해서 2주택이 되면.. 보금자리론은 3년내 팔고 상환해야되요 상환만 하면 되는지, 팔고 상환도 해야라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쨌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