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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공사했는데 공용부분 배관문제일경우 4
 닐닐@@ 2020-08-27 13:13   조회 : 534

관리사무소에서 우리집 누수책임으로 공사시작

씽그대뜯고 바닥 다 뜯었는데 공용부분 확인 및 인정

 

공사비 100 

세입자 지랄지랄해서 청소고용5만원

이럴경우 관리사무소에 얼마나 청구하는게 맞나요.

 

관리사무소가 데려옩설비업자 120불렀는데

제가 지인께 부탁해서 아는분 오셔서 공사중

수리비 100으로 네고함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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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100% 다른의견 0 추천 0
공용부는 시설유지비에서 지출해야 되는게 맞구요.

누수 공사 해보시면 알겠지만 바닥 깨야해서 집 난리 납니다. 공사과정 보시면 세입자 맘 이해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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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닐@@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ㅎ공사과정 다봐도.. 지 짐싸는데 손하나 까딱안하고.. 본인 나가서 밥값 커피값까지 몇만원달라고해서 관리사무소에 그대로 전달하고 왔네요.

 

공사과정 아무리 다봐도 세입자맘 이해안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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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뤼아빠오지 다른의견 0 추천 0
예전에 풍림건설 하자 처리할때 보니 

화장실 바닥 다 깨서 세입자가 용변을 못 보니 하루치 호텔비 주던.....

이후로 풍림건설이 새롭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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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매직■ 다른의견 0 추천 0

쓰신 돈은 100% 다 청구하셔야죠.

그리고 추후 공용부분 수리 때문에 글쓴분 집을 한번 더 뜯어야 할 거 같은데,

피해보상비(요건 세입자가 받아갈 부분) 다시 받으시면 됩니다.

전 글 보니 세입자분이 전투력 좀 되시는 거 같던데, 세입자 피해보상비는 세입자랑 협의하라고 던지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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