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폭락이들은 동네 부동산도 안가본 찔찔이 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ㅋㅋ

요새 유난히 자주 보이는데, J봉사, Jane빠보다 수준이 낮음.

2017년에 올린 글에 결혼5년 34년 인생이라고 하고, 또 같은년도에 올린 글 보면 연봉 3600이라고 되어있죠. 대출 2억은 무리일까 하더니, 갑자기 부모님 땅값 올랐다고 로또맞았다고 하더니 대출없이 집산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잘난척 하시더라구요 뭐 ㅎㅎ 재밌습니다.

예전에 https://m.ppomppu1.co.kr/new/bbs_vi... 글에서 농지 상속가지고 막 잘못된 의견을 주길래 법령 찾아가면서 얘기했더니 끝까지 본인 말만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비싸면 비싸다고 못사, 집값 내리면 집값 떨어질까봐 못사, 그럼 부동산가격 잡겠다고 왜 이 지랄이며  왜 집가진 사람들 공격하는거야?

어차피 못 사는 집인데 그냥 배아파서 못 먹는 감 찔러보는겨?

결국 집이 중요한 자산이기에 오를 때 사는거잖아. 내 재산의 상당 또는 빚까지 내서 사는거라 떨어지면 손해가 커서.

괜히 상승기에 집값 오를거 예상하고 집 산 사람들 욕하지마. 그때 라하 대인이 현미 수현이 말 믿고 안 산 사람들이 그 판에 못낀게 정의로워서가 아냐. 모자라거나 쫄보였거나 가진 돈이 없거나 셋 중 하나인거지. 그래놓고 집 있는 사람들 집값 오르니 배아파서 정부가 쟤들 찔러봐 하니까 얼씨구나하면서 맨날 저주하면서 다음댓글이나 다는거야.

그때 사서 집값 오른 사람들 자산이 올라 좋은 것도 있겠지만 그때 안샀으면 이제는 못사거나 사더라도 훨씬 더 많은 자산을 끌어야하니 그 안도감이 훨씬 크지. 집 산 사람들 엄한 투기꾼 만들지 마라. 일 이천 원 왔다갔다하는 재화가 아닌데 오르기전 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최경환이 집 사라고 했을때 샀으면 지금 해피한데 뭔 헛소리에요 ㅋ

부포여신 현미누님의 안 사는 집들은 좀 파시라는 희대의 쌉소리에 속은 국민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 말을 믿은 사람들은 양극화를 온몸으로 쳐 맞고 있는데 좋다고 물개 박수치고 있는게 신기함 ㅋㅋㅋㅋ

문정부 덕분에 자산이 몇배가 불어서 고맙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