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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보니까 실제 공급 이뤄져야 떨어질꺼 같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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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냥 백약이 무효네요.
실제 공급 들어가야 가격이 안정이 되든 뭐가 되든 할꺼 같네요.
옛날하고 다르게 경제충격이 오니까 가격이 더 오르네요...
이제 부동산 불패라는 학습이 전 국민에게 되어있는거겠죠.
경제충격와서 떨어진 집값은 그 이후 몇배에서 몇 수십배 올랐으니까요.
그걸 기억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집은 잡고 있는거겠죠.
돈 푸는거 보니까 돈에 가치는 점점 폭락하니까. 열심히 일해서 저축한
평범한 서민들이나 이제 시장진입하는 젊은이들은 정말 수십년 더 모아야 하는거죠...
대출좀 덜 받으려고 저축 열심히한 저 같은 사람은 그냥 ㅄ 인거죠.
실제 공급이 이뤄지려면 아무리 빨라도 5년후인데....
문제가 그때쯤이면 또 무슨일이 벌어져서 집값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또한 계획대로 지어질지도 모르고
이상태면 백프로 정권이 바껴있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분양가 상한제고 뭐고 5년후에는 분양가도 어마어마하게 올라있을텐데...
지금이라도 영끌해서 사신분이 어리석은게 아니라
결국 승리자였군요.
너무 늦은거 같지만 어쨋든 배우기는 잘 배운거 같아요.
결국 부동산은 불패다 무조건 승리한다.
부동산에 관해선 정부말을 믿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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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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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들때 집에서 뭐부터 줄여나갈까요? 아마 주거지 이전으로 주거비 절약은 가장 마지막 수단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저금리로 인해서 아팟에서 빌라로 이동시 절약되는 주거비가 크지 않다에 핵심이 있다고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