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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김홍걸 의원님이 앞으로도 상승이라고 시그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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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 2020-08-29 01:24
조회 :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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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2 2020-08-29 01:24
조회 : 1090 무주택자라면 저 두 의원 욕할때가 아닙니다. 당장 주말부터 바로 집보러 다니셔야합니다.
당정의 의도를 아주 빠삭하게 알고있는 내부자 두명이 갭투자 하고, 증여를 했습니다.
이번 정책으로 집값이 빠질것 같으면 갭투자 안하고 2년뒤에 입주할때 집을 사고, 증여를 안하고 매매를 합니다.
17억짜리 집이 정부 정책으로 빠져서 14억 15억 될것같으면 미쳣다고 먼저 몇억 손해 보면서 집 사놓을까요?
20억짜리 집이 16억 될거면 미쳤다고 증여할까요, 차라리 지금 양도세 중과로 먼저 파는게 이득인데
그리고 저 두 의원분들이 잘못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잘못된건 국토부의 정책이에요.
내가 살집 미리 투자하고, 집 여러개 자식에게 증여하고 이러는거 지극히 정상적인 행위입니다.
이런 당연한 일들이 욕먹는다는게 참 이상한 사회라고 봅니다.
누가 잘했네 못했네 욕할게 아니라 무주택자분들은 지금 신고가에라도 무조건 집 사놔야 해요.
특히나 정부여당 지지하시는 분이라면 지금 이낙연, 김홍걸의원 쉴드치면서 시간낭비할게 아닙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동산 돌고 집에와서 분석하고 할 시간이에요.
생각해보면 여당인사들 2017년부터 꾸준하게 시그널 주셨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이 관사재태크로 재개발 투자하고, 청와대 참모들이 일괄사퇴하고, 비서실장도 안팔고 버티다 들키고...
이걸 무시한건 무주택자들이었구요.
이번에도 시그널 주고있는데 무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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