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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외 질문 있습니다 8
야알못 2020-09-04 15:35   조회 : 727

 

전세로 세입자가 있는 아파트를 매매햇습니다

 

세끼고 갈 생각은 없어서 전세계약이 끝난 이후로

 

잔금일을 정하고 매매계약을 했습니다

 

이 경우 대출에 문제는 없는거죠?

 

세입자는 10월 계약종료, 저는 11월의 매매(잔금일)

 

보금자리론으로 하려고 하는데

 

세입자가 있으면 안된다는 댓글을 어디서 본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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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얌키 다른의견 0 추천 0

세입자가  나가는건 확정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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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알못 다른의견 0 추천 0

네 10월말 나간다고 부동산에서 연락도 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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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키 다른의견 0 추천 0

세입자만 정상적으로 나간다면 문제 없을텐데

 

법이 너무 지저분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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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안은 물건 사보려고 주택금융공사에 문의를 해봤는데요. 매매계약을 한 시점에 세입자가 있으면 전세보증금만큼 빼고 대출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결국 보증금 안고 매수하신다음에 퇴거대출을 다시 일으키셔서 세입자 보증금 주셔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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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알못 다른의견 0 추천 0
근데 잔금일날 계약자는 없어요

이미 확인했는데 전세계약자는 10월중순 종료이고 재계약 안하기로 했구요

잔금은 다음달입니다. 이러면 보증금 줄 사람도 없어지는데 그래서 궁금해서요

계약할 당시에는 잔금일 전까지 전세계약자에 대한 퇴거+보증금을 전부 처리한다는 특약 써놧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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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일 기준이 아니에요. 매매계약서 작성날 기준입니다. 전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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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알못 다른의견 0 추천 0
근데 이미 계약을 했구요

그러면 전세금이 70%넘어서 대출이 아예 안나온다는 소린데

제가 잔금일 치룰땐 그 집에 대해 근저당, 보증금, 세입자 아무것도 없는데

안나온다는 소린가요? 뭔가 이상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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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월요일되시면 주택금융공사 콜센터에 전화해보세요. 저도 지금 대출 심사중인데 전화로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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