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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혼이라고 평생 혼자살 것도 아니고,
결혼 대비해서 집 마련하는 것도 틀어막네요
근데 한국의 결혼 풍토상
집 없으면 결혼 못합니다. 자가든 전세든 공공임대든요.
그렇지 않으면, 당사자가 결혼하고 싶어도 당사자 부모들이 반대해요 |
혼인신고안해도 특공 가능합니다.
1년안인가에 혼인신고하고 증빙하면 되요.
결혼 앞둔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되고 아닌 사람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
근데 결혼 했다고 왜 우대해줄까요? 비혼자들도 늘어나는 추세에 . 출산율 꼴찌 아닙니까? 그리고 아이 둘 되야지 합격권이라면 다자녀가 맞는거져. 다자녀를 늘려야져. 신혼부부특공 혜택 줘선 안돼요. |
결혼을 해야 애를 가질 확률이 미혼보자 높으니까요 절차를 밟는 거죠
신혼부부는 추가로 신혼부부 특공으로도 우대해주잖아요.
좋은 곳들은 애가 둘은 있어야 가능하고요. |
말씀하신 내용도 완전히 틀린 내용은 아닌데, 세종시는 공무원 도시라는 특수성이 있는 거고요.
주거 안정이라 쓰고 주거 욕심이라고 읽죠.
돈 없으면 구축이나 빌라 살면 되는거고 전세 갈먄 되는거에요.
모두가 원하는 조건의 아파트를 모두에게 공급 할 수 없으니 특별 공급이 있는 거고요. |
추가 설명 또 드리면 다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애를 가져야겠죠.
중간 다리 역할이 신혼특공이고요.
결혼한자 우대 > 1자녀 > 2자녀 > 3자녀 우대단계별로 있는거죠.
그냥 특공이고 1순위고 모고 다 없고 모두 랜덤청약 하시죠 공평하게 |
1순위는 정당한거져. 나라 정책대로 상품 만들어서 지킨 사람들까지 피해주면 안되져? 형평성을 망치는건 특공인거에요. 혜택이 당연한 권리가 되선 안되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