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역 핌피 예방법을 고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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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에서 처음에는 예타받기 쉬운걸 기존 계획으로 합니다. 예를들어 트램으로 도로차지하게 하는 식으로요.

그 다음 구간 구간 별로 쪼개서 지하철화나 고가철도화시키는 부담금을 산정한 후 구 지자체와 해당 역 주변 주택 소유주에게 분담금을 내라 하는거죠. 그니까 지하화 하거나 고가철도화 부담금을 내라는거죠. 특히 주택소유주들은 자기 부동산 오르는거니 낼 명분이 있죠.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요

''저희 지하화 하는데 약 몇백억원 드는데여, 주민분들이 성의를 보여주시면 그거 할 수 있어여, 주민분들 지하철역 생기면 5 년간 부동산 2억은 오를텐데 좀 10년으로분할로 내주세여 ㅠㅠ''

그러고 돈 낸 곳은 소원대로 해 주고 안 낸곳은 그냥 노면전차구간하고 예타 신청 하는거죠

실제로 경전철은 고가화 고규격화 지하화 다 되고 표준궤에서 다 돌아가니 이게 됩니다.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