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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파트에 이어 인구 3만 시골 나대지땅도 폭등입니다. 6
[* 비회원 *] 2020-10-09 18:15   조회 : 1022

3-4년 전에 귀농 알아보면서 과수원 2천평정도 평당 5만원에 사둔게 있는데 지금은 그정도 땅 사려고 하면 최하가 10만원이고 도로인접이기만 하면 20-25만원은 부른다네요.

 

돈을 하도 푸니까 모든 실물자산 가치가 어마어마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지금 국밥한그릇도 6개월에 천원꼴로 오르고있죠.

 

모든 현금은 하다못해 금etf라도 사두는게 그나마 자산가치하락을 막을수있는 방법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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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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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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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방에 농사짓는 형이 가족이 할 과수원 구하고있는데 땅이 없어서 살수가 없다고합니다. ㄷㄷ 땅값이 두세배가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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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지방이라도 과수원이고 평당 5만원이믄 절대농지아닌가요 절대농지는 풀릴가능성도 거의 없고 잘 안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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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아주 시골이라서 땅값이 노답인거지 절대농지가 아닌 생산관리지역으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현재 축사(한우) 허가 받아서 내년 착공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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