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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집값보고 현타온 행시합격자의 청와대 청원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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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 2020-10-21 09:56
조회 :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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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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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자가 개천 사는것에 대해 말하는데
이제 같은 개천에서 옆 골목가는것도
대출,거래규제로 다 막혀있습니다.
개천에서도 자유롭지 못한채 죽어야 함
홍남기라는 대어가 개천바닥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다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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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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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은 17년도 8.2때 정책 나오는거 보고.. 잘 못된 정책으로 미친듯이오르겠구나.. 생각했는데... 물개 박수 쳤겠죠. 뭐 그 후로도 집값을 밀어올리는 엉뚱한 정책 나올때마다 물개 박수 쳤겠죠. 박수 값은 전혀 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이 있는데... 그 대답 대신 해드리면... '잡을 생각 없다' 입니다. 일부러 가격 올린건데요. 갈라치기 할려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순진한 질문 하고 있는거 보면 더 맞아도 싸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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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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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8억이 부담되고 비싸다고 생각했으면......부동산 공부 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시 8억이 강남이나 마용성 이었을거 같은데......
부동산이 아무리 운빨이라지만....그래도 공부하고 발품팔아야 돈버는 건데.....
뭐 막말로 4년전에 8억 주식사서 20억 넘게 벌수 있는 종목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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