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지금와서 정책을 바꿀순없죠. 지지율이 증명하잖아요.다음정권도 지금으로서는 지금 정부의연장 분위기인데 지금보다 더 조일겁니다.그때쯤이면 공급도 서서히 풀릴거고요.집이 몇채든 얼마하던 모두가 1표니까요. 

일단 정권체인지되도 최소 4년유지죠 

오해 안합니다. ㅋㅋㅋ

근데 미래가 너무 빤히 보이는게 답답하네요

이 결말이 어떻게 파국으로 치달을지 예상이 되니..

요즘 전/월세난 관련해서

부포에서는 든든하다... 이런 식으로 많이 비꼬는데

저는 이게 나 몰라라 할 수 없는 굉장히 큰 사회 문제라 봅니다.

내년 되면 베네수엘라 얘기가 더 이상 희극적이 풍자 대상이 아닌

우리나라 현실이 될 수도 있어요.

(부동산에서 만큼은요)

글쎄요

다주택자들의 경우도.. 내년부터는 세금이 꽤나 많이 오릅니다.

내년에도 상승이 계속되면, 정부에서는 더 큰 세금을 물릴 수도 있는데

결국에는 올해 파는 거나, 내년에 오른 후에 세금 내고 차익 얻는거나

비슷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뭐... 아예 부동산 정책이 바뀌어서 세금이 완화될 때까지 버티겠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쉬운 일은 아닐겁니다. 인생의 굴곡기를 지나면서 언제 갑자기 자금이 필요할지 모르고,

세금이 완화된다는 말은 부동산이 조정기에 있다는 말이기도 해서..

도깨비가 없넹

문제는 다움 정권 연장이 가더라도 현 지지율이 계속 유지된다면 기존 정책을 갈아엎을수가 없을거에요;;;

실패한 정책의 이미지가 있어요 새로운 대표가 해당 정책들을 폐기하고 새로 만들텐데 이렇게 버티면 정책을 이어가죠 ㅎㅎㅎ

네 맞아요 야당도 병신이라 지금 정책 그대로가고

물개박수치던 무주택 폭락이들은 알아서 살아남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