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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 보면 채상x님은 양반인 듯.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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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틀린걸 알았고
창피하니까 아이디 버리고 도망갔잖아요.
이분은 양심 있는것 같아요.
수년 전부터 미분양, 폭락 주장하던 분들 몇명 있죠?
솔직히 그 때 집 사셨으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겠죠.
학군 좋은 곳에서 공부하면
주변 환경 때문에
공부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데
그동안 처참하게 틀렸으면
이제 본인이 부족한 걸 인정 하시고
부포에 수년동안 활동하면서 등기 못 친 자신을 탓해야 합니다.
자신있게 수년동안 폭락 주장했는데 지금 집 값 폭등한건 팩튼데 안 부끄러우세요?
솔직히 저 같으면 쪽팔려서 빤스런 했어요.
다른 사람도 수년을 허비하길 바라나요?
찍는 답안 죄다 오답인데 남들까지 물귀신처럼 끌고 가진 맙시다.
아니면 일부러 어그로를 끄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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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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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해봐야 소용이 없어요.
부들부들 대면서도 점잖은 척 쿨한 척 글 쓰는 듯한 모습이 상상이 되죠..
이미 종교의ㅡ영역이고 치료의 영역입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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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요? 제가 도망이요?
1. 제가 10월 30일전에 서울부동산 하락이 없고 더욱오른다면 이아이디 지우고 영원히 뽐뿌에서 사라지겠다고 말이라도 했습니까? 2. 아니면 제가 그 말이 틀리면 장문의 대공식사과문 올리겠다고 말이라도 했나요?
3. 제가 집살때 마통, 신용대출로 사면 대출환수 당한다고 말이라도 했나요? 4. 아니면 신용대출 드디어 줄어들고 영끌도 못하니까 아파트가격 감소로 이어진다고 말이라도 했나요?
5. 제가 묻지마 갭투자들 곡소리나겠다고 말이라도 했나요? 6. 아니면 제가 지방부동산 아작난다고 말이라도 했습니까?
7. 제가 유튜버 석가머니보고 선동꾼이라고 하기라도 했나요? 8. 아니면 제가 닉네임을 폭락유튜버 ㅅㅋ부동산으로 바꾸기라도 했나요?
지금 제가 이중에서 하나라도 한 게 있는지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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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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