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도 더오르겠죠.

그래도 집값오르는걸로 세금오르는건 충분히 상쇄가능!

최종 목적은 모든 국민의 월세화겠죠

(본인집에 살아도 세금으로 월세화라고 할까요)

옛부터 권력은 땅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모든 생산의 기반이며 가치창출의 시작점이죠

현대는 농업기반이 아니게되면서 조금 덜하게 되었지만 

근본적으로 회사도 우리가 일하는 사무실도 땅위에 있는거니까요

유럽을 봐도 우리나라를 봐도 땅이 많은사람이 권력자이고

귀족이나 권력자였어도 땅을 잃으면 힘을 같이 잃었습니다

지주가 권력을 가지고 노비들이 그 아래서 일을 했죠

왕이 전국민의 땅을 가지고있고 귀족들에게 하사하거아 뺏는식으로 권력을 조정했죠

현대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라고 땅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되면서 적은 땅으로도 생산력이 커지고 적은땅을 가지고 있어도 지주가 될수 있게되면서 중산층이 커졌습니다

우리나라 성장하면서 중산층이 많아질 수 있었던 이유는 아파트를 짓기 시작하면서 땅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게되고 많은사람이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적게나마 내땅을 가진 지주가 되면서 중산층이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세계적으로 경제적 위기를 격어본 정부들이 작은정부에서 큰정부로 변화하면서 시장에 개입을 많이하려고 하기 시작했고 시장에 개입을 하려면 힘을 가질수 있어야 합니다

힘을 가진다는건 내말대로 조종할수 있는 사람 나쁘게 말해 노예가 많이 필요하죠

대대로 노예를 만드는법으로 사용하던것들이 충성이나 애국같은거였는데 이런것들이 글로벌화 되면서 많이 희석된 상태에서 나라에서 강제하기위한 수단이 필요하고

그게 땅을 다시 회수해서 지주들을 없애는 겁니다

쉽게말해 중산층을 없애고 월세를 내게 만들어 나라에서 월세를 쥐고 흔들면서 국민들의 생활을 강제할수 있어야 큰정부가 효과적인 성과를 낼 수있게되기때문이죠

그렇다고 북한이나 소련이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중국까지 되지는 않겠지만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이 어딘딘가에 낑기는건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은기조일거예요 정부가 힘을 얻어야하니까요

힘을 얻으려면 국민이 정부에게 꼼짝할수 없는걸로 잡혀있어야 하니까요

먹을거 입는거는 정부에서 통제할수 없기도하니 남은게 땅이 되는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