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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대출 안 나와도 정부정책 반대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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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요?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소득, 고신용자가 대출 제한 받는게
상식에 어긋나기 때문이죠.
은행이 신용 평가하고 빌려준거에요.
그걸로 집을 사던, 주식 투자를 하던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에요.
마찬가지로
전 다주택자가 아니지만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거부합니다.
왜냐고요?
임대사업자 격려하다가 적폐라고 뒤통수 후려쳤잖아요.
민주 정부가 순식간에 국민들에게 태세 전환 하는게 정상이에요?
비 상식적이잖아요?
아.. 다주택자는 국민이 아닌가요?
전 제 돈이 귀한 만큼
부자들 돈도 귀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하는 노동과 투자는 정당하고
부자들의 노동과 투자는 적폐, 불로소득이라고 보면 웃기는 거죠.
돈 많이 버니까 벌금을 내라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린지.
마지막으로
저도 부포 도움 받아 등기 친 1인으로써
정부 부동산 정책 극혐합니다.
6월 민생공정 경제 세미나 자료 보셨죠?
서민의 주거안정은 관심 없습니다.
임대3차 부작용 다 알고 강행했어요.
전 이게 왜 아직도 뉴스에 안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일말의 희망을 가졌던 전직 깨문으로써 엄청난 충격이었는데..
좌우를 떠나 머리가 있다면
오로지 세수 확보를 위한 쇼 라고 봐야 타당하죠.
아마 선거철 즈음에
1주택자 세금 완화 쇼 한번 하겠죠?
그럼 또 순식간에 다주택자 vs 1주택자 나뉘어서 싸우게 될까 겁납니다.
이런거 되게 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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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은 근로장려금 지원금 같은게 불로소득이죠 저는 반대안합니다. 근데 그거 받는 사람들이 폭등 병신정책에 찬성하고 있으니 그냥 웃기네요 |
no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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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갈등, 성별갈등, 무주택자 다주택자 갈등... 다 지도층들이 본인들에게 올 화살들을 서로에서 쏘라고 만드는 프레임입니다. 왜 부자의 돈은 꽁돈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부자한테 돈맡겨놨나? 아님 그 부자들이 자기돈 빌려서 돈벌었나? 그 사람들도 어떠한 리스크를 졌던, 공부를 열심히 했든, 열심히 일을 했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가 노력해서 얻어낸 결과일텐데 말이죠. 그게 억울하면 북한가서 살아야죠. |
신라의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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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 정부가 웃긴게 경제정책이 전부 실패해서 국민들이 더 살게 어려워지니 한다는게 증세정책입니다 잘 사는 사람들꺼를 뺏들어 가난한 사람들 돕는다는 정책같은데 이 마저도 실패입니다 가난한사람들이 매달 50만원받으면 살림살이 나아질까요? 소주성과 최저시급정책이 성공했다면 지금 이러고 있을까요?
대부분 사람들이 작년 말에 경기부양책으로 건설정책을 낼꺼라 기대 했는데 개뿔 코로나로 자국민 쓸 마스크를 중국에 보내기 바빳고 이제서야 부랴부랴 뉴딜인지 건설정책을 내는데 타이밍도 늦고 어설프고 대깨문이나 서민들은 더욱 힘들어질께 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