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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장이냐? 실거주 장이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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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스로 판단 하셔야 합니다.
유툽을 보던 주변 부동산 지식이 있는 지인에게 듣던
자신이 판단해서 지금이 유동성에 의한 상승이라고 생각하시면 유동성 축소 정책은 하락요인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실거주 장이라면 다릅니다. 여러분이 막 15억이 준비가 되는데 부대비용 1억이 모잘라서 신대를 해야하는데 답이 없다 이러면 그 집을 못사고 뭘사죠?
네 15억 아래 집을 살거에요. 이게 실거주에요.
이걸 뭔수로 정책으로 막죠??
9억짜리 집을 사고 싶은데 1억이 모자르면 8.5억짜릴 사실거구요.
오늘 무슨 대단한 엄청난 대책인거마냥 하는데 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하락론자들이 주장하는 경기악화로 이자 못내서 집 날라갈 영끌을 막아 줌으로써 시장을 안정적으로 올라가게 건전하게 만들어준다고 봅니다.
이번정권이 너무 빠르게 유동성 억제을 한 덕에 지금 시장이 매우 튼튼 하다고 봅니다. 거기에 전세가 받쳐주기때문에 글쎄요.
저는 머 이게 집값 대책이라기 보다 그냥 시장을 더 튼튼하게 해야하는 정부의 선택이고 올바른 선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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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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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모릅니다. 그냥 동학개미 동학개미 해서 삼전 4만 중반대 50개 사서 같이 가즈아를 왜칠뿐!!
여러분 집사서 망하자나요? 그럼 주위에 위로해줄 분들이 많아요! 같이 가요!!!
주식 폭망하면 다 폭망해서 같이 소주 마시고 담배같이 피고 하자나요. 1주택 구입에 두려워 마세요. 동지가 많답니다 ㅎㅎㅎ
이르케 코인했다가 개털렸지만 같이 털렸기에 그걸 위안으로 ㅋㅋ |
NF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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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등 연기금 납입보다 지급이 많아지는 시점부터 연기금이 앞으로 수십년간 순매도 할일만 남은 한국 주식시장 입니다.
3000 가는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나스닥이 여기서 더 미쳐서 20, 30프로 오르면 또 모를까요. 그전에는 불가능 |
lNYA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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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측면에서는 차주를 늘리고, 자가보유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이 움직이겠죠.
이래도 안늘어나면 박주민의원이 무제한갱신이라도 도입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