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2년전인가? 헬리오 처음 입주할때 전세 3억 이하로 간다는 분들은.... 11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지금 무슨 생각할까요?
그때 부동산 업자 하나 나타나서 당당하게 반토막 난다고 부포에서 아는 척 오지게 하고 바람같이 사라졌는데....
어쨌든 그때 만만한게 헬리오여서 폭락 외치는 분들 툭하면 헬리오 가지고 걸고 넘어졌는데 요즘 헬리오 전세 가격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듯 합니다.
아직도 부포에 폭락 외치던 분들 간간히 나타나시나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1
쏴리먹고팬티질러
0
3
|
어디서 헬이라고 비웃던지 상가 공실많다고 비웃던지 닭장이라고 비웃던지 하면서 쓸쓸히 고독사하고 있게죠. 전세가 15억쯤하니까. 헬리오 씨티 헬도 못만져보고 죽을인생들이 헬 헬 거리면서 까기 바쁘더라구요 ㅋㅋ 마치 중국차 켄보 오너가 포르쉐 주행성능을 욕하는 느낌입니다.
|
쏴리먹고팬티질러
0
0
|
그런 사람들 아마 아파트가보지도 않았을듯해요. 임장해봤으면 바지에서 오줌 질질싸면서 서서 죽었을겁니다..입이.떡 벌어져서 턱이 지하 1층 주차장까지 수직낙하되거나 |
[* 비회원 *]
0
1
|
결국 한다는말이
"비싸면 좋은집인가요?"
아니 그럼 좋으니까 비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좋은 집을 누가 비싸게 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보면 진짜 순수하게 재미있어요 뽐뿌 |
쏴리먹고팬티질러
0
1
|
워낙 가성비 타령에 미친 곳이라 이해해야져 그런분은 지방 농촌 한동짜리 출퇴근 5시간걸리는 대리석 인테리어된 아파트가 아늑하고 가성비 좋다고할겁니다. 머하러 복잡한 도시생활하면서 천박하게 아파트로 줄세우냐고.ㅋㅋ. |
전체 코멘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