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집주인이 집을 사라고하네요~ 6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3기신도시 바라보며 매매 포기하고 5~6년 버티자고 빌라전세살이 하는데..
이런젠장이네요..
전세만기 8개월정도 남았는데.
집주인이 은근슬적 전세집을 매매할생각 없냐고 물어보네요..
매매가도 한참 높게 부르네요..
전세구할당시 그냥저냥 살만한 구축 아파트 4억 초중반이면 매매가능했던것이..
지금은 1~2억씩 올라있네요..
주변 아파트 모두 대부분이 억대로 올랐어요..
전세도 별로 없고 진짜 전세가가 2배는 오른것같습니다.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군요..
아.. 제가 바보였네요..
아.. 다 미워지네요.. ㅠ
아. 바보..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6
바람돌이얀
0
0
|
사실거면 아파트가 낫죠
굳이 빌라를 매매하는건 비추요. 재개발 지역이면 모를까?
집주인이 다주택 부담되어서 빌라 넘기려는 걸수도 있으니깐
잘 알아보고 대처하세요 |
아츠카에삭
0
0
|
빌라매입은 재개발지역이 아니고서야....
특별히 해당 주택을 매입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면적이 비슷하다면 서울 권 내 소형도 아직 6억 이하는 몇 찾아볼 수는 있는 정도이니...
한번 확인해보심이 좋을 듯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