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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재개발시 대지지분이 아닌 건축면적을 기준으로 분양권 갯수가 바뀌나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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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35평 연 64평 다가구주택
지하1층 / 지상2층
다세대가 아니라 다가구인데
위 집이 재개발시 면적이 커서 분양권 2개가 나온다고 합니다.
면적의 기준이 지하 1,2,3층 포함해서 3층의 면적을 얘기하는것 같은데
대지지분 제외하고 연면적의 총합이 크면 분양권 갯수가 1개가 아니라 2개가 나올수도 있나요?
보통 이런 내용은 어디에서 정확하게 확인 및 결정하나요?
재개발조합이 설립되면 그곳에서 판단하는 건가요?
http://blog.daum.net/kjs1906/2272 광고 아님
이 글을 보면...
분양받을 입주권 2개의 합산면적 < 재개발 대상의 연면적
이 글인것 같은데 맞는 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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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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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재개발 재건축 이런건... 설사 그조합 조합장이라도 어떻게 될지 몰라요.
조합장도 반대파에 밀려나고 짤리고 흔한일이고. 하다가 엎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위험부담도 있고, 안그러면 언제까지 딱딱 된다 뭐 이런게 명확하면, 누가 안사겠어요. 그래서 보통 조합설립인가 전인것들은 너무 위험부담이 커서, 보통 재개발을 사더라도 사업시행인가 난 곳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사업시행인가가 났다고 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큰 위험부담은 덜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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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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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전용 면적의 합이 분양받는 주택의 주거전용 면적 기준으로 2채가 가능할 경우 or 조합원 분양가 대비 권리가액 기준으로 2채가 가능할 경우 둘 중 하나를 충족할 경우 1+1이 가능합니다. 다만, 1+1의 허용 여부 및 자격 강화 등은 조합원 정관에 따릅니다.
(위 조건은 필수적으로 충족한다는 전제하에 조합의 의결에 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