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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 너무 헷갈려서 글써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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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월에 조정지역 아파트 매매계약서를 작성했고 중도금까지 매도인에게 지불 한 상태입니다.
(잔금 납입일 및 입주일은 내년 2월입니다)
헌데 이번달에 신규분양 아파트에 청약을 넣어보려 하는데요.
이 경우에는 매매계약서만 쓴 상태에서 1주택자로 청약을 하는게 맞는지요?
또한 만약 이번달에 분양하는 아파트에 당첨이 된다면
당첨된 아파트에 입주까지 기존주택 처분계약서를 쓸 예정인데 만약 입주가 2년 이내 라면 11월에 매매한 아파트 처분시 일시적2주택 혜택으로 양도세 면제 받을수있나요?
(신규분양 청약 아파트도 조정지역)
뭔놈의 정책을 헷갈리게 해놔서리 머리가 아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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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ㅂ
기억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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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금 치르기 전이므로 무주택입니다. 처분 의무도 없습니다.
2. 다만 청약 당첨 되는 순간 취득세에선 주택수로 산정되므로 현재 중도금 낸 아파트가 2주택으로 취득세 8% 대상이 됩니다. |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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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저편에님// 1번은 이해했습니다 2번은 신규로 분양받은 아파트의 잔금일로 부터 1년 이내에 (잔금대출시 6개월 이내) 11월에 계약한 아파트를 처분한다면 일시적 1가구2주택 적용으로 기본세율 적용받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