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현재 180석으로 기세등등하고, 차기 대선도 야당이 지리멸멸한 현재 어떤 판사가 정권의 눈치를 안보겠어요. 그럼에도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고 팩트만으로 판결했음에도 잘못했다고 우기는 것은 상식을 가진 분들의 생각은 아니지요. 

다음번 서울시장선거에는 도저히 여당지지는 못할듯 합니다.

 아시타비(我是他非) 교수들이 뽑은 2020년 올해의 사자성어 공감합니다.

아시타비.

그냥 자주쓰는 한국말로 풀이하면 내로남불이군요 ㅎㅎㅎ

덧)  저도 문통뽑았습니다.

      정말 문송합니다.(문재인 뽑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모택동이 이용해먹던 홍위병이랑 똑같은 넘들이에요

이번 서울, 부산 시장 선거도 별 기대 안해요

투표결과랑 민심이랑 전혀 어울리지 않는 현실에 암담할 뿐이에요

대체 이 나라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민주당 쓰레기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요

김어준 k값이랑 뭐가 다른지...

https://namu.wiki/w/%EB%8D%94%20%ED...

8개월 동안 대법에서 수개표 뭉개고 있는중이죠.

그러니 많이 나간 음모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소송 자체가 법에 정해진 '절차'가 확보되어 있는 거고

돈 내고 수개표하겠다는데도 8개월간 안 해주는 것도 정상은 아니니까요

수개표해서 k-180석이 맞다면 오히려 역풍 불어서 국힘이랑 가세연 아예 안드로로 보낼 수 있는데 안할리가 없죠.

(거봐라 왜 승복 안하고 선동하면서 난리피우냐)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광진을 고민정,오세훈은  부정선거 논란이 아니라도 수개표 진짜 궁금하긴합니다.

아무리 오세훈이 노답으로 추락했어도  추미애도 아니고 고민정한테 진 건 의아해서요.

그리고 제가 투표한 구역은 최재성/배현진 지역구인데  여기도 웃긴게 당일투표 배현진이 압승인데

사전투표에서 배현진/최재성 득표율이 당일이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심지어 보수 득표율이 압도적인 아시아선수촌/우성123차가 있는 잠실7동에서도요.

네이버에 '사전투표 거부' 쳐보면 어느 진영에서 사전투표를 안할지도 뻔히 보이는거고,

그 지역에서 현장투표 가능한 사람들이랑 현장투표가 불가능한 사람들 생각해보면.. 현장투표 가능한 사람들은 나이가 많으신 분들일거고 젊은 사람들은 현장투표 불가능한 경우도 많을겁니다.

기숙사 들어간 대학생들이나, 단기월세방 자취하는 애들은 굳이 전입신고 안하죠. 그리고 군인들도 있을거고. 그런 변수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

애초에 사전투표가지고 문제를 삼는다면, 재검표를 한다고 해서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진짜로 조작했다면 투표용지 자체도 조작할 수 있는 게 사전투표 아닌가요? ㅎㅎ

아 참고로 저만 하더라도 당시 교육으로 출장가있어서 논현1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