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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4월이 집 살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이 아닌가 싶네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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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삽질로 내년 떡상은 이미 명약관화이고
그나마 5월말 등기 조건 종부세/양도세 중과 회피물량이 나오는 내년 3,4월이 마지막일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매물 잠김 현상이 굉장히 심하게 벌어질거 같은데...
이는 전세난+21,22,23 입주물량 급감+3기 신도시 사전청약의 박터지는 경쟁률+조세 전가 현상과 겹쳐 패닉 바잉 및 강한 가격 상승을 부추길 공산이 높습니다.
정부에서 수요억제책을 쓰더라도, 공급확대 정책도 병행했어야하는데...
공급이 부족하다고 그렇게 외치는데도 외면하더니 이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네요.
다들 빨리 내 집 마련 하시어 이 말도 안되는 시기를 굳건히 버텨내실 수 있길..
추가로 이번에 계갱권 쓰신 분들 22-23에 나오실텐데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2023년 본격 발생할 전세난은 정말 눈이 까마득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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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채르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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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년생으로써 벌써 버스는 떠났죠. ㅎㅎ 이제 무덤덤. 현실을 인정하고 구축이나, 괜찮은 오피스텔, 주택으로 목표를 변경 했습니다. 전세물건이 너무 없고 비싸 집은 하나 있어야 겠더라구요. 제발 아파트값이 오르다 못해 다른 종류의 집들도 덩달아 올라가지 말기를....... |
돈까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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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영역이라 정확히 알수 없겠지만... 전 지금이라도 12/31까지 등기쳐야하는 급매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3,4월은 지금보다 오른 가격 아닐까요? 물론 제 짧은 소견일 뿐입니다. |
돈까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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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특공제 받아야하는 12/31일 등기조건 급매가 아니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질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저라면 저런 매물을 잡을 수 있으면 지금 매입하고 아니라면 2-4월에 종부세+양도세 중과 회피매물 잡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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