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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이 애비 덕 못 봤다고 큰소리칠만 하네요 4
[* 비회원 *] 2020-12-26 08:15   조회 : 1851

  • [단독] 문준용, 주담대 1.5억 집 매각 반 년 전 다 갚았다
  •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38)가 자신이 소유했던 아파트를 지난해 말 매각하기 반 년쯤 앞서 주택담보대출 약 1억 5000만 원을 전액 상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눈물 흘리며 한 점이라도 팔아보려는 것"이라며
https://n.news.naver.com/mnews/arti... 

 


집팔고 지금 무주택자인 것같습니다.


애비 덕 못 봤다고 큰소리칠만 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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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도 지원금 수천받고 지금같은 코로나시기에 딱 모임금지명령전까지 전시회개최한것도 그렇고 ㅋㅋ

전에 학교에 단독계약따낸것도 ㅎㅎ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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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95 다른의견 0 추천 0
집 그냥 갖고 있는 대신 지원금/전시회 같은 거 없었으면 오히려 조용했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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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 다른의견 0 추천 0
대통령 아들이 굶어죽을 일은 없겠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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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얘는 얼굴에 거만함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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