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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은 강동구가 1만 4000가구로 가장 많고 강남구 1만 3000가구, 송파구 8000가구, 서초구 6000가구 순이다.
구체적으로 고덕강일(1만 2000가구), 개포구룡마을(2800가구 이상), 서울의료원(3000가구), 수서역세권(2100가구), 구성동구치소(1300가구), 서초염곡(1300가구), 사당역복합환승센터(1200가구), 서초성뒤마을(1000가구), 서울지방조달청(1000가구) 등 4만 1000가구를 공급한다.
서남권의 경우 서남물재생센터(2400가구), 동작 환경지원센터(1900가구), 대방동군부지(1600가구), 강서군부지(1200가구), 영등포 쪽방촌(1200가구), 마곡미매각부지(1200가구), 서부트럭터미널(1000가구) 등 1만 9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북권에는 용산정비창(1만 가구), 캠프킴(3100가구), 서부면허시험장(3500가구), 수색역세권(2100가구), 상암DMC 미매각부지(2000가구), 서울역북부역세권(500가구), 중구청사부지(500가구) 등 2만 6000가구가 공급된다.
동북권은 태릉CC(1만 가구), 광운역세권(2800가구), 서울양원(1400가구), 도봉성대야구장(1300가구), 북부간선도로입체화(1000가구), 면목행정복합타운(1000가구), 중랑물재생센터(800가구) 등 2만 5000가구가 확보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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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ep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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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선택은 자유고, 스스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죠.
공급 더 될 것같고 안정될것 같으면 버티는거고, 못믿겠다 지금이 바닥이다 싶으면 사채를 얻어서라도 사야되는거고요.
개인적으로 단타로 먹고 나오겠다 하면 당분간은 나쁜장은 아니라 봅니다. 단타로 들어가려다 물리면 문제 되겠지만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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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성동 구치소는 정부땅(서울시?) 이라서 언제라도 공사시작가능한데도
몇년째 빈땅으로 남아있음
나머지는 토지수용해야하는땅이라서 최소 5년이상은 걸림 넉넉잡아 10년쯤...
거기에 절반은 임대인건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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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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